4/29~5/7 서부여행중 초기 가이드 (김 XX 이사)의 안내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
서로 문자나 전화로 만남장소등을 협의했으나 성의 정말 부족하고 답변도 지 맘대로 하고
혼성팀이라서 그런지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
3대 캐년 관광후 요세미티 방문때의 가이드(일명:뽀식이)는 반대로 정말 친절하고
여유있고 재치있는 안내였습니다.
이번 여행은 대체적으로 실망스러웠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.
여행사의 보다 친절한 Network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